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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 체류 중의 홍콩 청년 모임 ‘홍콩 아웃랜더스’, 13일 입안 선포

  • 2021.09.14
  • 진옥순
타이완에 체류 중의 홍콩 청년 모임 ‘홍콩 아웃랜더스’, 13일 입안 선포
타이완에 체류 중인 홍콩 청년에 의해 창립된 ‘홍콩 아웃랜더스 (Hong Kong Outlanders)’ - 사진: CNA

2019년 홍콩의 '중국송환법 반대 ‘시위 운동 기간 타이완에 체류 중인 홍콩 청년에 의해 창립된 ‘홍콩 아웃랜더스 (Hong Kong Outlanders)’는 타이완에서 정식 조직하여 13일 입안(立案) 기자회견을 열어 신임 이사 및 감사를 비롯한 임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신임 이사장 쟝민옌(江旻諺)은 홍콩 내 항쟁이 지하화돼가는 가운데 타이완에 있는 홍콩 청년들이 조직한 것은 상당히 중요하고 긍정할 행동이라고 밝혔습니다.

집행위원 오스카(가명)는 ‘홍콩 아웃랜더스’ 는 타이완에 체류 중인 사회 자원이 부족한 홍콩 청년과 앞으로 타이완에 체류할 홍콩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조직은 (1)타이완 체류 중인 홍콩인의 단결과 유대 관계 증진 및 타이완 사회 정착 (2)권익 현황 및 동향 파악과 의견 전달 (3)타이완과 홍콩 간의 문화 홍보 (4)홍콩 처지를 밝히며 타이완의 사회적 관심 호소 (5)홍콩과 타이완의 민주 자유 발전 추진 등 5대 설립 목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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