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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장관 “Taiwan +의 지속가능경영 확보 위해 공영방송시스템에 편성” 언급

  • 2021.09.14
  • 진옥순
문화부 장관 “Taiwan +의 지속가능경영 확보 위해 공영방송시스템에 편성” 언급
리융더(李永得) 중화민국 문화부 장관 - 사진: RTI

타이완 최초의 국제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Taiwan Plus(Taiwan +)는 8월 13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Taiwan +가 정당 교체로 인해 기능이 제한되거나 경비 문제가 생기는 상황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회대중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리융더(李永得) 문화부 장관은 13일 Rti 중앙방송국과의 인터뷰를 통해 문화부가 현재 관련 법률 개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Taiwan +를 타이완 공영 방송 그룹(公共廣電集團, TBS)에 종속시킴을 통해 플랫폼의 지속가능경영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융더 장관은 Taiwan +가 타이완 공영 방송 그룹의 일부가 된다면 매년마다 예산을 편성할 수 있으며 지금처럼 공개 입찰을 거치지 않아도 앞으로는 장기적 계획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Taiwan +의 역할은 보도와 다큐멘터리를 통해 타이완의 예술문화, 산업 등 다양한 모습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라며 초기에 노력해야 할 여지가 있어,  영국 BBC 수준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이며, 한국 아리랑국제방송 수준에 도달하려면 4년정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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