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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타이완 스스로 강하져야 한다”는 데에 높은 지지 얻어

  • 2021.09.10
  • jennifer pai
여론조사, “타이완 스스로 강하져야 한다”는 데에 높은 지지 얻어
대륙위원회 - 사진: RTI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어제(9/9) 최신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일전에 집권 민주진보당 중앙상무위원회에서 밝힌 “타이완의 유일한 선택은 스스로 더 강대해지고, 더 굳건히 스스로를 보위하는 것”이라는 데 대해 83.9%의 응답자는 지지를 표명했다.

대륙위는 “최근 국제사회가 타이완해협 정세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에 주목하는 가운데, 타이완은 역내에서 책임지는 일원으로 타이완해협의 평화 현상을 수호하는 데 힘쓰며 굳세며 건실하게 국가 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고 아울러 지속적으로 공통 가치를 지닌 우호 파트너와 협력을 심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여론 조사를 발표했다.

대륙위원회 부위원장 리리전(李麗珍)은 “우리는 베이징당국이 타이완에 대한 위협과 압박을 중단하며 타이완의 민의를 존중하고 실리적으로 양안문제를 처리하여 양안간의 양적인 관계를 통해 유리한 여건을 창조해 나갈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차이 총통의 “스스로 강해지고 지킨다”는 말을 지지한 응답자는 83.9%, “정부가 지속적으로 미국 등 이념이 가까운 국가와 협력하며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현상을 확보한다”는 데에는 88.6%의 응답자가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대륙위원회가 국립정치대학교 선거연구센터에 위탁해 9월2일부터 9월6일 사이 전화방문 방식으로 20세 이상 타이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며, 유효 샘플은 1,073개, 신뢰도는 95%, 샘플 오차는 +/-2.99%이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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