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군은 7가지 시기에 타이완 침공할 것’, 국방부 분석보고

  • 2021.09.03
  • jennifer pai
‘중공군은 7가지 시기에 타이완 침공할 것’, 국방부 분석보고
2019.08.14. 중산과학원이 연구개발 제조한 젠샹(劍翔) 체공형 무인기(자살 공격 무인기)와 탑재용 차량 등 국방군사 장비가 선보였다. 당시 군부에서는 ‘젠샹’은 이미 작전능력을 구비했다며 6년 내에 104기의 무인기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사진: CNA DB

중화민국 국방부가 9월1일 입법원에 제출한 ‘국방부 110년(2021년) 중공군력보고서’에 따르면 중공군은 7가지 시기에 타이완을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는 ‘타이완의 독립 선포’, ‘명확한 독립 경향 행동’, ‘내부 시국의 불안정’, ‘핵무기 취득’, ‘양안간 평화통일 대화의 지연’, 외국 세력이 타이완섬 내부사무에 개입’, 외국 병력의 주둔’ 등 총 7가지 상황을 가리킨다.

(미국 정부는 미 동부시간 8월4일 미화 7억5천만 달러 규모의 40문의 M109A6 팔라딘(Paladin) 자주포의 대 타이완에 판매를 승인했다. -사진: AFP DB)

중공군의 무력 침범을 방지하기 위해서 국군에서도 원천 타격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미국으로부터 F-16V전투기용 외부 센서 포드 MS-110, 고기동성 다관 로켓시스템 HIMARS(High Mobility Artillery Rocket Systems) 등 무기를 구매하는 것 외에도 국내 중산과학원이 연구개발해 국내에서 제조하는 슝펑2E 크루즈 미사일(雄二E飛彈-Hsiung Feng IIE, HF-2E)과 활주로 파괴 폭탄(萬劍彈) 및 젠샹(劍翔) 체공형 무인기 등 무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보고에서 중공은 타이완에 대해 인지작전, 회색지대 위협, 연합 군사 위협, 연합 봉쇄, 외딴섬 점령, 참수 작전, 연합 화력 타격, 전면적인 침범 등 행동을 펼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중공군이 비록 실전화 군사훈련을 전면 강화하고, 신형 작전 역량을 구축하며, 신흥 군사공업 과학기술과 점거 연구개발을 발전하고 있으나, 대타이완 전술과 전법 운용에 있어 타이완해협이라는 천연 지리 환경의 제한을 받으며, 상륙 탑재 기구와 군수지원 능력 부족 등의 요인으로 전면적인 타이완 침범을 위한 정규 작전 능력 여건이 아직 완벽하게 구비되지 않은 상황이라, 현단계에는 우리를 향해서 연합군사 위협과 연합 봉쇄 및 연합 화력타격이 주요 옵션이 될 것이라고 국방부는 분석했다. -jennifer pai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更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