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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최초의 국제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Taiwan +’ 30일 정식 출시

  • 2021.08.31
  • 진옥순
타이완 최초의 국제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Taiwan +’ 30일 정식 출시
타이완의 국제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Taiwan Plus(Taiwan +)’가 30일 정식 출시됐다. 부총통 라이칭더(賴清德) (좌4), 입법원장 유시쿤(游錫堃)(좌3), 문부장 리융화더(李永得)(우3), 중앙통신사 사장 류커샹(劉克襄)(우1) 등 인사가 30일 밤 국립타이완박물관에서 개최된 기자회에 출석했다. – 사진: CNA

중화민국 문화부가 주관하고 중앙통신사가 제작한 국제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Taiwan Plus(Taiwan +)’가 30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Taiwan +’는 영어를 사용하는 타이완 최초의 국제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으로 타이완 관련 소식과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풍부한 영화·TV의 다원한 내용을 제공하며, 해외에 타이완을 알리는 중요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 Taiwan+를 통해 타이완의 이야기를 서술하는 것은 고무적인 큰 시도”라며 “타이완인은 대대로 이 국가를 언론과 표현 자유가 보장된 활기 있는 민주 국가로 변화시키는 데 노력해왔는데 신세대 타이완인의 임무는 바로 이러한 자유를 기초로 타이완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은 기자회 석상에서 “ Taiwan+는 새로운 시작으로 타이완 지금 뭐하고 있는지 또 세계에 무슨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국제사회에 보여주는 동시에 타이완이 이중언어 국가가 되도록 추진하는 중요 엔진으로 작용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Taiwan+는 중앙통신사가 문화부의 위촉으로 제작하며 다국적 전문 인재로 구성한 국제팀의 제작진을 두고 있습니다. Taiwan+ 집행장 차이추안(蔡秋安)은 “플랫폼은 매일 뉴스를 통해 타이완의 관점을 전달하는 것 외에도 앞으로 내부 제작, 외주, 협력 제작 등 방식으로 타이완의 문화, 예술, 자연, 과학 및 인문 등 이야기를 알려줄 것”이라며 “영어 인재를 유치해 함께 합작하여 타이완 관련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문화부 장관 리융더(李永得)는 Taiwan+의 출시는 타이완 매체 발전의 역사적 이정표라며 정부는 전문치리를 존중하는 원칙을 엄수할 것이고 빠르면 2년 안에 Taiwan+ 조직 법제화를 이루어 플랫폼이 안정적으로 독립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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