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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홍콩에서 발생한 일이 타이완에서 생기면 안 된다’

  • 2021.07.29
  • jennifer pai
아베 신조, ‘홍콩에서 발생한 일이 타이완에서 생기면 안 된다’
제1회 '타이완-미국-일본 국회의원 전략 포럼'이 7월29일 화상방식으로 개최됐다. 일본 전 총리 아베 신조(安倍晉三)는 개막식 치사에서 ‘홍콩에서 발생한 일들은 절대로 타이완에서 발생하면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

전 일본 총리 아베 신조(安倍晉三)는 ‘타이완은 극히 중요하며, 일본과 미국 등 공동 이념을 지닌 국가들은 홍콩 현황에 대해서 우려하며, 홍콩에서 발생한 일들은 절대로 타이완에서 발생하면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베 신조 전 총리는 29일 오전 화상 방식으로 진행된 제1회 ‘타이완-미국-일본 국회의원 전략 포럼’의 개막식 귀빈으로 초청되어 축사를 진행할 때 이와 같이 밝힌 것이다.

아베 전 총리는 치사에서 ‘미-소 냉전 시기의 최1선은 유럽이며, 당시 자유와 민주의 가치관을 지지한 단체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였다’며, 그러나 지금의 국제 구조에 커다란 변화가 발생하여 ‘21세기 국제사회의 가장 큰 과제는 굴기의 중국을 어떻게 대면하고 어떻게 교류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타이완은 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미국 및 기타 이념이 비슷한 국가들은 위그루자치구, 티베트 등지에서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통심하며, 홍콩의 현황에 대해서는 아주 큰 우려심을 품고 있다’며 ‘홍콩에서 발생한 일들은 절대로 타이완에서 발생하면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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