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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학자, ‘베이징의 최대 관심사는 타이완-미국 관계’

  • 2021.07.29
  • jennifer pai
타이완 학자, ‘베이징의 최대 관심사는 타이완-미국 관계’
양안관계 학자 쟈오춘산(趙春山), 자료 화면. -사진: CNA DB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산하의 ‘해협양안관계연구센터’가 주최한 ‘2021년 양안관계세미나’가 오늘(7월29일) 중국 광시성(廣西) 난닝(南寧)에서 개막되어 타이완의 학자는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를 했다.

양안관계 학자 쟈오춘산(趙春山)은 세미나 후에 타이완 중앙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세미나에 참석한 중국대륙 인사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이슈는 바로 최근 타이완과 미국 간의 관계 발전’이었다고 밝혔다.

쟈오춘산은 타이완 중앙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이날 회의를 빌려 관찰된 바로는 ‘중국대륙은 타이완에 대해 처음에는 오판을 했었는데 이는 양안간이 최근 수년 교류가 줄어든 것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중국대륙의 학자와 전문가들은 따라서 근년 이래 대부분 인터넷이나 언론매체 등의 채널을 통해서 타이완의 정책과 타이완 사회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쟈오춘산은 그러면서 ‘인터넷과 언론 등의 채널을 통해 타이완의 정보를 수집한 결과 중국의 유관 기관과 관계자는 타이완의 진실된 실정을 파악할 수 없고 그래서 정책 면에서 오해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의 세미나는 ‘양안관계의 길과 선택’을 주제로, ‘양안관계의 위기와 전기’, ‘융합 발전의 기회와 도전’의 두 가지 의제로 진행됐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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