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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미국 간 전투기용 센서포드 군비매매 계약 정식 체결

  • 2021.07.28
  • jennifer pai
타이완-미국 간 전투기용 센서포드 군비매매 계약 정식 체결
F-16V전투기. -사진: 중화민국 국방부 군사신문통신사 제공

타이완과 미국은 뉴타이완달러 96억3162만원(한화 약 3971억1169만원, 2021.07.28. 환율 기준) 규모의 F-16V(Block 70) 전투기용 외부 센서 포드 MS-110의 군비매매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작년(2020년10월) 타이완에 6대의 F-16V(Block 70) 전투기용 외부 센서 포드 MS-110의 군비매매를 승인한 바 있는데, 미국 국방부는 오늘(7월28일) 최신 입찰공고 낙찰 결과를 공고할 때 이상과 같이 밝힌 것이다. 이 센서는 항공기에서 지상으로 데이터와 사진 등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장치이다.

중화민국 국방부 산하 싱크탱크 국방안전연구원의 수즈윈(蘇紫雲)은 MS-110 센서 포드는 하늘의 ‘천리안’으로, DB-110 센서 포드와 결합해 더 광범위한 비행 고도에서의 촬영과 다중 분광 영상이 가능하고, 실시간 전송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 전장에서 목표물의 정찰과 해양 감시 측정 등 다양한 임무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즈윈은 그러면서 MS-110 외부 센서 포드는 F-16V(Block 70) 전투기 뿐만 아니라 MQ-9 리퍼 무인기, F-15、F-16、F-18, 유로파이터 타이푼(Eurofighter Typhoon), 프랑스 다소 라팔(Dassault Rafale) 등에도 광범위하게 운용되고 있는 민주주의 진영의 현역 최1선 장비라고 덧붙였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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