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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미국-일본 3국 국회의원 간의 전략포럼 내일 거행

  • 2021.07.28
  • jennifer pai
타이완-미국-일본 3국 국회의원 간의 전략포럼 내일 거행
타이완-미국-일본 3국 국회의원 간의 전략포럼이 7월29일 온라인 방식으로 거행된다. -사진: CNA

타이완과 일본 국회의원간의 우호교류단체로 일본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일.화 의원 간담회’는 일본,타이완,미국 3국의 국회의원들로 구성한 전략포럼을 개최하자고 발의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중화민국 입법원 내의 ‘타이완-일본 교류 친목회’는 해당 사실을 확인하는 한편 내일(7월29일) 온라인 방식으로 제1회 ‘타이완-미국-일본 국회의원 전략 포럼’을 개최할 것이라고 28일 밝히면서 우리의 국회의장 유시쿤(游錫堃) 입법원장은 입법원 ‘타이완-일본 교류 친목회’ 회장의 명의로 포럼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화민국 입법원은 오늘 언론에 배포한 보도문을 통해 ‘타이완-미국-일본 국회의원 전략 포럼’은 타이베이시간 7월29일 오전 7시에 온라인 미팅 방식으로 거행되며, 일본 국립정책연구대학원대학(GRIPS: National Graduate Institute for Policy Studies) 미치시다 나루시게(道下德成) 교수 겸 부원장이 주재하며, 토론인으로는 일본 ‘일.화 의원 간담회’, 미국 ‘국회 타이완 코커스(Caucus)’, 중화민국 입법원 ‘타이완-일본 교류 친목회’ 성원들로 구성된다고 전했다.

입법원 보도문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타이완-미국-일본 3자 간의 관계 강화 및 타이완과 일본 양자 관계를 심화시키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사적 전략적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는 미국,일본 등과 이념이 비슷한 국가들과 지속적으로 민주 동맹의 우호 관계를 심화시켜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타이완의 참석 의원들로는 입법원장 유시쿤을 비롯해 여당 민주진보당소속 뤄즈정(羅致政) 의원, 제1야당 중국국민당소속 천이신(陳以信), 제2야당 타이완민중당소속 차이비루(蔡壁如), 야당 시대역량 소속 천수화(陳椒華) 등 여야 의원들이 참석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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