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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루시아 신 총리 ‘타이완과 우호증진’ 의지 표명

  • 2021.07.28
  • jennifer pai
세인트 루시아 신 총리 ‘타이완과 우호증진’ 의지 표명
주세인트루시아 천쟈옌(陳家彥,중) 대사는 세인트루시아 노동당 당수이자 신정부 총리가 될 필립 조세프 피에르(Philip Joseph Pierre)에게 중화민국 총통과 국민을 대표해 축하를 전달했다. 사진은 작년(2020년)11월 천쟈옌 대사가 세인트루시아에 방역마스크를 기부할 때의 자료 화면이다. 사진 좌측은 보건복지부 장관, 우측은 제2외무장관이다. -사진: 주세인트루시아 중화민국 대사관 제공

중화민국의 우방국가 세인트 루시아 노동당(Saint Lucia Labour Party)은 일전에 거행된 국회 총선에서 승리한 후 노동당 당수 필립 조세프 피에르(Philip Joseph Pierre)가 신임 총리로 부임할 예정이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28일 발표에서 주세인트루시아 천자옌(陳家彥) 대사는 총선 후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 중화민국 정부 및 국민을 대표해 필립 조세프 피에르 노동당 당수에게 축하를 전했으며, 피에르 차기 총리는 세인트루시아와 중화민국 간의 우호를 증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세인트루시아는 국제사회에서 그동안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에 줄곧 지지해 주었으며, 타이완은 세인트루시아의 새정부와 기존의 오랜 우호관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협력을 심화시키고 양국 간의 지속가능한 번영과 발전을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화민국은 2007년에 세인트루시아와 복교를 한 이래 십수 년 이래 안정적이며 든든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호 고위층 간의 방문도 매우 빈번하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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