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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차관협의회서 타이완해협 평화.안정 유지 언급

  • 2021.07.21
  • jennifer pai
한미일 차관협의회서 타이완해협 평화.안정 유지 언급
7월21일 도쿄에서 한.미.일 외교 차관협의회가 열렸다. 사진 좌로부터 한국 외교 1차관 최종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모리 다케오(森健良), 미국 국무부 부장관 웬디 셔먼. -사진: AFP

한국.일본.미국 3국의 외교 차관은 21일 도쿄에서 차관협의회를 갖았다. 미국 국무부의 소식을 인용한 일본 교도통신(共同通信社)은 이날 미.한.일 3자는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이 밖에 댜오위타이(釣魚台-댜오위다오, 일본명: 尖閣諸島-센카쿠 열도) 문제에 대해서는 동중국해의 현상을 일방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어떠한 시도든 반대한다는 데에 일치 의견을 보였다. 이번 회의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전제주의’의 중국을 향한 행동으로 간주되며 또한 한국.일본.미국 3자간의 협력 관계를 확인한 회의가 됐다.

이날 ‘제8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는 한국 외교 1차관 최종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모리 다케오(森健良), 미국 국무부 부장관 웬디 셔먼(Wendy Sherman)이 3국을 대표해 참석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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