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ti 중앙방송국내년부터 타이완의 WHA참여 결의안, 일본 참의원 만장일치 통과

  • 2021.06.11
  • jennifer pai
내년부터 타이완의 WHA참여 결의안, 일본 참의원 만장일치 통과
외교부 어우쟝안 대변인. -사진: 외교부 제공

일본 국회 참의원(상원)은 11일 전원 찬성표로 ‘세계보건기구의 타이완문제 처리 결의’안을 통과했다.

이 결의안에 따르면 타이완이 2022년부터 세계보건총회(WHA)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국이 동의해 주기를 당부하는 한편 일본은 각국과 협력해 타이완의 참여 기회를 확보해 주도록 일본 정부에 요구했다. 

이 외에도 전염병 전파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공중보건의 성과가 탁월한 지역으로 하여금 전세계와 그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며 방역체제 등 관련 조치를 솔선해 강화 추진한 타이완이 세계보건총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국제 방역체계의 손실이며 이 또한 국제사회가 공감하는 사실이라고 이 결의안에 명시했다.

일본의 초당파 국회의원이 발의해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한 이 결의안은 일본 정계가 타이완의 세계보건기구(WHO) 참여에 전면적으로 지지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중화민국 외교부 어우쟝안(歐江安) 대변인은 “일본 참의원이 타이완에 매우 우호적인 관련 결의안을 전수 찬성 표결 통과시킨 데 대해서 진심으로 환영을 표하며, 금후 우리는 일본 및 기타 우리와 이념이 비슷한 국가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쌍변 협력관계를 심화시켜 나가고, 아울러 타이완은 국제 다자 체계에도 참여해 더 견실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와 환경을 창출해 내어 타이완은 도울 수 있으며, 전세계는 타이완이 도울 수 있도록 해주므로서 선량한 역량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어우 대변인은 타이완과 일본은 자유.민주.인권.법치 등의 인류 보편적인 기본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으며 밀접한 경제무역관계와 인적교류를 진행하며 상호 주요 파트너이자 소중한 벗이 되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jennifer pai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更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