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臺-한 간 여행 기대돼

  • 2021.06.10
  • jennifer pai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臺-한 간 여행 기대돼
타이완과 한국도 상호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대상 국가가 되어 여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작년 2020년 여름 가상 여행 이벤트 자료 화면이다.

한국정부가 코로나 시대에도 해외 여행이 허용되는 ‘여행안전권역’ 즉 ‘트래블 버블’제도를 도입해 타이완, 태국, 싱가포르 등 이른바 방역 안전 국가에 속하는 곳을 대상으로 트래블 버블을 적용할 것을 고려 중에 있다는 데 대해서 중화민국 외교부는 10일 발표에서 ‘방역 안전’은 현단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라며 타이완-한국 간의 트래블 버블 구상에 관해 구체적인 결과가 있으며 곧바로 국민에게 설명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어제 9일 보도문을 통해서 적당한 방역 규정 아래서 국제관광활동을 재개할 것임을 선포했다. 한국은 초기에 우선 백신 접종자들로만 구성된 단체관광객의 패키지 여행 관광단을 개방할 구상을 제시했는데, 대상 국가로는 타이완, 싱가포르, 태국 등 여행안전권역의 국가들인데, 상대국의 의향에 따라 앞으로 정식 협상을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중화민국 외교부 어우쟝안(歐江安) 대변인은 타이완과 한국의 쌍변 관계는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은 경제무역, 관광 및 문화 등 영역에서의 교류가 매우 밀접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의 방역 조치를 계속 준수하면서 교통부 등 관련 부처와 여행안전권역 제도와 관련해 검토와 협력을 진행해 상대적으로 방역에 성공한 국가들과 상대 국가의 방역규정을 준수한다는 원칙 아래 트래블 버블 및 관련 편리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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