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관계 악화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 2021.06.10
  • jennifer pai
양안관계 악화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 -사진:Rti DB 왕쟈오쿤王照坤

주타이완 미국대표부(AIT) 브렌트 크리스텐슨 (William Brent Christensen) 대표는 일전에  ‘양안관계의 악화는 타이완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발표한 바 있다.

중국 국무원 타이완판공실은 이에 대해 9일 발표에서 미국정부와 일부 인사의 언행을 신중히 할 것을 당부하면서 양안관계의 책임은 전부 ‘민주진보당 당국’에 있다라고 지적했다.

‘양안관계의 악화는 누구의 잘못인가’라는 핫이슈가 계속 이어지면서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중공이 대 타이완 군사 위협을 확대하며, 중국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양안관계의 궁극적 목표에 타이완을 강제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게 바로 현재 타이완해협 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한 주요 원인이라고 반박했다.

베이징의 코로나 백신 제공과 타이베이의 거부에 관해서 대륙위원회는 국민 건강과 생명 안전을 좌우하는 코로나 19 의제를 놓고 국무원 타이완판공실은 정치적 간섭과 압박을 가하며 타이완사회에 혼란을 일으키려고 하며, 베이징당국은 타이완 국민을 존중하지 않고, ‘위선’의 본질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정세를 오판하며 의도적으로 정치를 가지고 제마음대로 휘드르고 있어서 양안간의 대립을 초래하게 된 것이므로 이에 전적으로 중국이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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