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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송환반대 2주년, 민주국가는 중국 위협 직시해야

  • 2021.06.09
  • jennifer pai
중국송환반대 2주년, 민주국가는 중국 위협 직시해야
중국송환반대 2주년즈음하여 민주국가는 중국의 위협을 직시해야 한다고 호소하며, ‘5대 사안, 1도 불가결’하다고 6월9일 민간단체들이 밝혔다.-사진: 타이완 인권촉진회 제공

중국송환반대 2주년즈음하여 민주국가는 중국의 위협을 직시해야 한다고 민간단체들이 호소했다.

홍콩의 민주화 운동으로 발전한 ‘중국송환반대운동’이 발생한 지 2주년을 맞는데, 타이완의 홍콩지지 전선, 경제민주연합, 타이완 인권촉진회 등 민간단체들은 9일 중국송환반대운동 2주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타이완의 현직 입법원원과 전 홍콩 입법회 의원등이 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타이완 버전의 ‘세계 마그니츠키 인권 문책법(GMHRAA: Global Magnitsky Human Rights Accountability Act)’ 초안을 추진하는 것 외에 홍콩.마카오 조례를 인권과 민주 조관에 편성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홍콩의 민주운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조를 제공해 중국이 홍콩을 이용해 기타 국가로까지 침투하는 걸 적극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홍콩 입법회 전 의원 나탄 라우(羅冠聰-Nathan Law Kwun-chung), ‘35+민주파 초선’에서 승선한 서니 정(張崑陽-Sunny Cheung). 타이완에서 정치비호를 신청한 홍콩인들(Hkerleftourhome = Hker left our home)은 영상을 통해 그들의 입장과 주장하는 사안을 발표했다.

나탄 라우는 ‘우리는 홍콩 밖에서, 중국 밖에서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향유할 수 없는 자유를 누리고 있다’며 ‘우리가 만약 이러한 자유를 통해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홍콩에서 일어난 운동에 피드백할 수 없다면 우리는 투옥한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라고 이날 기자회견 석상에서 말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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