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민간기구에서 타이완에 백신 기증 의향 밝혀

  • 2021.05.26
  • jennifer pai
중국 민간기구에서 타이완에 백신 기증 의향 밝혀
독일 BNT사 코로나 백신. -사진: CNA DB

중국 국무원 대타이완판공실 주펑리엔(朱鳳蓮) 대변인은 26일 발표에서, 샹하이(上海)와 쟝수(江蘇)의 민간기구들은 타이완에 코로나 19 백신 기증 의향을 밝혔다며, 어떠한 백신을 기증할지는 기증 받는 쪽, 즉 타이완의 의향을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샹하이시 의약위생발전기금회와 쟝수성 해협양안문화교류촉진회는 25일 타이완에 코로나 백신을 기증할 의향을 밝힌 것이다.

주펑리엔 대변인은 ‘타이완이 백신을 수요로 하며 대륙 측은 최대한 타이완동포의 방역을 위해 진심으로 도움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며,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승인한 중국제 백신을 타이완이 받으들일 것인지 여부를 타이완 측이 명확하게 대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외에 주 대변인은 샹하이(上海) 푸싱(復星) 제약사가 총대리를 하는 독일 BNT사의 mRNA백신을 타이완 시민에게 제공할 의향을 표했고, 작년 이래 각종 채널을 통해서 타이완에 해당 백신을 제공하고자 적극 추진해 왔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독일 BNT사 백신은 대중화권은 샹하이 푸싱제약사가 대리하며, 그외 세계 기타 지역은 미국 화이자(Pfizer) 제약가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다. -jennifer pai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