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발생 코로나 확진자 대폭 증가로 증시 휘청

  • 2021.05.12
  • jennifer pai
국내발생 코로나 확진자 대폭 증가로 증시 휘청
재정부 롼칭화(阮清華) 차관. -사진: CNA DB

타이완의 제1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인된 지 15개월 여 이래 최근 하루 확진자 최다와 국내발생사례 최다 기록이 출현해 전국적으로 초비상이 걸렸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발표에 따르면 어제 11일에 국내발생사례는 7명, 오늘 12일 국내발생사례는 무려 16명에 달했다. 연이틀 두 자리 숫자의 국내발생 확진자가 확인되면서 타이베이주식시장도 연속 타격을 받아, 12일 정오즈음 장 중 1,400포인트 폭락을 보여, 투자자들의 신심이 전염병 확산사태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음을 반영했다.

증시 안정을 위해 국가금융안정기금관리위원회(약칭 국가안전기금) 개입도 대두되고 있으나 재정부 롼칭화(阮清華) 차관은 ‘국내 증시의 기본면은 매우 양호하여 경제성장률이나 코로나 사태에 대한 통제관리 대응책 모두 외국 대비 우수’며, ‘우리 방역당국이 지금의 코로나 확산사태에 대한 관련 대응조치를 취했는데 성공적으로 전염병 억제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그러면 우리의 전반적인 수출과 경제성장 모두 양호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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