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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원, 타이완의 국제사회 참여안 통과

  • 2021.05.07
  • jennifer pai
프랑스 상원, 타이완의 국제사회 참여안 통과
프랑스 상원은 현지시간으로 5월6일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 업무 지지 결의’를 통과했다. -사진: CNA

타이완의 국제무대 복귀를 지지해주는 국제사회 민간과 정부들이 최근 수년 현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상원은 현지시간으로 5월6일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 업무 지지 결의’를 통과했다. 프랑스 국회는 의안 통과를 빌려 프랑스 정부가 지속적으로 구체적인 행동으로 타이완의 세계보건총회(WHA)),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경찰-인터폴(INTERPOL),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등 국제기구 참여를 지지해 줄것을 독려했다.

이에 대해 총통부 장둔한(張惇涵) 대변인은 ‘프랑스 상원이 처음으로 압도적 표수로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 지지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결의 통과된 후 프랑스 외교부 국무원 Jean-Baptiste Lemoyne은 이자리에서 “프랑스정부는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를 지지하는 입장은 변함없다”라고 재천명했다’며, 총통부는 프랑스 상원의 친타이완분과위원회 Alain Richard의장과 Joël Guerriau부의장이 나서서 발의해 준 데 대해서 깊이 감사하며, 프랑스 상원 각 정당 및 프랑스 정부가 타이완의 국제사회 참여에 함께 힘을 보태준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7일 밝혔다.

행정원장 수전창(蘇貞昌)은 7일 오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타이완이 날로 세계의 중시를 받고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외국이 타이완을 긍정하면서 국제기구, 국제사회, 국제회의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해 주고 있어서 우리는 정말 감사하며 더 노력해 나갈 것이므로, 국제사회가 타이완의 그동안의 성과를 세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는 일전에 세계7대 공업국가 G7 외무장관 회의 공보에서 타이완의 WHO와 WHA에 의미있는 참여를 지지한다고 선포한 후 바로 이어진 프랑스 상원의 적극적인 지지 행동이다. 프랑스 상원의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 업무 지지 결의’안은 304표 찬성, 19표 기권, 반대 0표로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된 것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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