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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 “중국 권위주의 확장 최전선에 있는 타이완, 민국국가의 성원 희망”

  • 2021.05.07
  • jennifer pai
외교장관 “중국 권위주의 확장 최전선에 있는 타이완, 민국국가의 성원 희망”
외교부 우쟈오시에(吳釗燮) 장관은 지난 4일 ‘호주 파이낸셜 리뷰(The Australian Financial Review)’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타이완은 중국 권위주의 확장의 최전선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는 이념이 가까운 민주국가들의 지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 외교부 페이스북 페이지

중화민국 외교부 우쟈오시에(吳釗燮) 장관은 지난 4일 ‘호주 파이낸셜 리뷰(The Australian Financial Review)’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타이완은 중국 권위주의 확장의 최전선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는 이념이 가까운 민주국가들의 지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6일 밤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외교장관의 호주 언론과의 해당 인터뷰는 지난 4일에 진행됐고, 6일에 호주에서 보도됐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우 장관은 호주가 최근에 타이완해협 정세를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국제사회에 호소하는 등 오랜 동안 타이완을 지지해 준 데 대해서 감사하다고 밝히고, 지금 중국은 권위주의적인 확장을 진행하고 있어서 동중국해, 남중국해에서의 군사활동은 날로 빈번해지고 있고, 더욱이 남중국해 산호초섬을 군사화 하려는 행동 등은 주변국가들의 주의와 불안을 야기했다고 말하면서 중국정부는 신쟝(新疆), 티베트(西藏), 홍콩 등지의 시민들에 대해 더욱 엄격한 통제를 하면서 종교의 자유와 외국 언론에 대해 통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뷰에서 우 장관은 타이완은 중국의 권위주의적 확장의 최전선에 위치해 있고, 중국정부는 지속적으로 군사위협, 가짜뉴스, 혼합전, 경제수단, 타이완의 국제 참여 저지 등 각종 수단으로 타이완을 대한다’며 우리에게 우호적이며 이념이 가까운 민주주의 국가들이 우리를 지지해 주기를 희망하며 또한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관심 갖고 주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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