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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외무장관, 타이완의 WHO,WHA 참여 지지

  • 2021.05.06
  • jennifer pai
G7 외무장관, 타이완의 WHO,WHA 참여 지지
G7 외무장관 회의가 5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됐다. -사진: AFP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등 서방 7개 선진국으로 구성된 세계 7대 공업국 G7 외무장관 회의 후에 발표한 공보에서 타이완의 세계보건기구(WHO) 및 세계보건총회(WHA) 참여를 지지한다고 밝히는 한편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중화민국 외교부는 6일 발표에서, ‘타이완은 코로나19에 대항하며 역내 안정과 번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건적 역할을 담당해오고, 또한 G7 성원과 더불어 자유.민주.인권.법치 등의 기본적인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는 타이완의 세계보건기구 참여는 의미있다라며 G7 외무장관들이 지지해 주면서 역내 안전 현황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져준 데 대해 환영’을 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G7 성원 국가들과의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고 글로벌 건강과 복지를 함께 수호하며 인도태평양 역내 평화,안정,번영을 공동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외교부 어우쟝안(歐江安) 대변인은 “세계보건총회가 이번 달에 개최되는 이 시점에서 G7 성원국가 외무장관들이 타이완의 참여는 의미가 크다라고 입을 모았고, 아울러 타이완해협의 평화과 관련해 지난 4월16일 미국과 일본의 정상이 공동성명에서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제기한 이래 또 한 차례 G7 성원 외무장관이 함께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대해서 중요시하고 있음을 표출했다”고 6일 정례 브리핑에서 말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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