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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언론자유지수 하락, 대륙위 “홍콩의 우세에 영향”

  • 2021.05.05
  • jennifer pai
홍콩 언론자유지수 하락, 대륙위 “홍콩의 우세에 영향”
대륙위원회 추추이정(邱垂正) 대변인.

작년 2020년 한 해 동안의 홍콩 언론자유에 대해 평가하기 위해 홍콩기자협회가 금년 2월에서 3월 사이에 언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언론자유지수’ 조사 결과 8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9년에 ‘중국송환반대’운동 관련 질문으로 홍콩라디오방송 기자 리쥔야(利君雅)는 5월말 이후 사측과 고용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아 방송사를 떠나게 됐다고 5월3일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 추추이정(邱垂正) 대변인은 언론자유 등 여러 권리는 그동안 홍콩이 국제금융중심과 국제도시로의 우세를 누렸던 기반인데 중국의 ‘홍콩 보안법’ 실시 후 홍콩의 언론자유는 대폭적으로 축소되었다고 지적했다.

추 대변인은 홍콩의 현재 처지에 대해서 타이완과 국제사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주의예시하고 있으며, 타이완은 홍콩인이 누려야할 언론자유의 권리를 성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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