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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또 아시아계 혐오 묻지마 폭행

  • 2021.05.05
  • jennifer pai
뉴욕서 또 아시아계 혐오 묻지마 폭행
미국 뉴욕시에서 지난 2일(현지시간) 아시아계 여성(화면 흰 옷)이 묻지마 폭행을 당하고 있다.

미국 뉴욕시 경찰당국이 대외 공개한 영상물에 한 아시아계 여성이 친구와 맨해튼 미드타운을 지날 때 길거리에서 한 여인이 ‘마스크를 벗어’라고 하며 장도리로 아시아계 여성의 머리를 향해 폭행한 화면이 공개됐다.

미국 ‘데일리 메일(Daily Mail)’지는 이 사건은 (현지시간) 2일 저녁 8시45분 경에 발생했는데, 경찰당국은 아직까지도 용의자를 체포하지 못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테레사(Theresa)라는 이름의 31세 아시아계 여성을 향해 마스크를 벗으라고 명령했고,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자, 가해자는 장도리로 피해자의 두부를 내리쳤다.

피해자 테레사는 타이완계로 추정되며, 2019년에 뉴욕 패션스쿨(FIT)에서 석사 학위 공부를 했고, 코로나 19 확산기간 타이완으로 잠시 돌아와 부모와 함께 있다가 지난 4월에 다시 뉴욕으로 돌아왔다가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레사는 그녀의 부모는 뉴욕에서 여러 차례 발생한 아시아계 혐오 범죄 등 치안을 우려하여, 그녀는 일단 귀국할 에정이라고 미국 ABC 채널7이 전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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