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항공 조종사’ 감염사태에…軍도 방역 투입

  • 2021.05.03
  • 손전홍
‘중화항공 조종사’ 감염사태에…軍도 방역 투입
제33화학대대가 2일 중화항공 건물 내부에서 방역을 하는 모습. [사진=CNA]

국군 제33화학대대가 화물기 조종사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중화항공의 본사건물을 포함한 사무건물 등에서 지난 2일 방역작업을 펼쳤다.

타이완 육군 제6군단지휘부 제33화학대대 공롱펑(龔龍峰) 지휘관은 중화항공의 본사건물을 포함한 3개 건물의 방역을 위해 33화학대대 장병 30명이 지원에 나섰으며, 이날 방역 살균소독제로는 표백제(락스)가 사용되었고 아울러 위생복리부 공고에 따라 1000ppm으로 농도를 희석한 표백제를 사용해 건물 전체를 방역했다고 밝혔다.

휴일인 지난 2일 중화항공 사무단지에서 타이완 육군 제6군단지휘부 제33화학대대 장병들로 구성된 육군 현장지원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방역 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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