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문인재 영입 고용 관련법 개정, TSMC와 UMC 환영 표시

  • 2021.04.15
  • jennifer pai
외국인 전문인재 영입 고용 관련법 개정, TSMC와 UMC 환영 표시
타이완 하이테크산업. -사진: 경제부 페이스북 캡쳐

“외국 전문인재 영입 및 고용 관련법”이 2018년 2월8일을 기해 시행된 이래 고급 외국인 특정 전문인재를 대상으로 2447장의 ‘골드카드’를 발급했다. 행정원은 더욱 더 많은 외국인 우수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서 “외국 전문인재 영입 및 고용 관련법” 중 업무 조건,  영주권 신청기간 및 전문인재의 조세 감면 혜택 등 내용을 완화하는 등의 개정 초안을 15일 원회에서 통과했다.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은 회의에서 “국가 경제 발전과 산업 전환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놓여있는 지금, 우리는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이 법의 개정 작업을 적극 추진해, 인재 유치에 힘을 실어주며 외국 인재가 장기간 타이완에 체류하도록 조치해 더욱 더 많은 국제적 우수인재들이 타이완에 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무위원 겸 행정원 대변인 뤄빙청(羅秉成)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수전창 원장의 말을 인용해 “외국적 전문인재가 타이완에서 전문직에 종사하며 영주권을 신청하는 규정을 완화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조세 감면 혜택과 사회보장 등의 권리를 부여해 국제 우수인재들이 장기간 타이완에 머물고자 하는 흡인력으로 작용해, 외국인재들이 타이완에 입국해 정착할 수 있고 국내 인재와도 상호 브레인스토밍하며 국내외 인재가 함께 타이완을 더 크게 발전시켜줄 수 있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해당 개정법안을 통과해, 인재 영입에 더큰 힘을 실어주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완의 주요 반도체업체 TSMC사와 UMC사 등 대형 파운드리 기업은 행정원이 15일 “외국 전문인재 영입 및 고용 관련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서 환영을 표했다.

TSMC사는 외국인재 영입을 고무하는 정책에 대해 환영을 표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의 외국인 인재를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UMC사는 이번 개정된 법안은 앞으로 해외 인재를 흡인하는 데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며 환영을 표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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