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루거호 열차 사고, 교통부 장관 사임안 확정

  • 2021.04.15
  • jennifer pai
타이루거호 열차 사고, 교통부 장관 사임안 확정
4월2일 타이완철도 타이루거호(太魯閣號) 사고 현장으로 달려간 린쟈룽(林佳龍) 교통부 장관. -사진: CNA DB

린자룽(林佳龍) 교통부 장관은 지난 청명절 연휴 첫날인 4월2일에 발생한 타이완철도 타이루거호(太魯閣號) 열차 탈선 사고의 책임을 짊어지고 오는 4월20일에 사임한다.

행정원 뤄빙청(羅秉成) 대변인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과의 간담 후에도 린자룽 장관의 굳은 사임 의향으로 14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에게 보고를 한 후 린쟈룽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며, 사고 수습을 마치는 시기인 4월20일에 장관 자리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부를 이끌어 나갈 후임자에 관한 언론 질문에. 뤄빙청 대변인은 아직 후임자 인선은 의뢰 중이라고 답변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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