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취임 이래 첫 방문단 14일 타이베이 도착

  • 2021.04.14
  • jennifer pai
조 바이든 취임 이래 첫 방문단 14일 타이베이 도착
미국 전 국회 상원의원 크리스 더드(Chris Dodd, 앞 좌)가 인솔하는 방문단이 14일 오후 타이베이 숭산(松山)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은 전 국무부 차관 리차드 아미티지(Richard Armitage, 3줄 좌), 전 국무부 차관 제임스 스타인버그(James Steinberg, 2줄 좌) 및 마중 나온 우쟈오시에(吳釗燮, 우2) 외교 장관, 윌리엄 브렌트 크리스텐슨(William Brent Christensen, 우3) 타이완주재 미국대표부(AIT) 대표, 외교부 북미사 쉬유디엔(徐佑典, 우1) 사장(司長)이다. -사진: CNA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절친으로 알려진 전 국회 상원의원 크리스 더드(Chris Dodd)가 인솔하는 방문단 일행의 전용기가 타이베이 시간으로 14일 오후 3시 경에 타이베이 숭산(松山)공상에 도착해 3일 간의 방문 일정을 전개하게 된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래 첫 번째 타이완 방문단으로 방문 목적은 “타이완관계법(The Taiwan Relations Act (TRA)  1979.04.10. 미국 제정)” 제정 42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다.

크리스 더드 일행은 15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 면담하는 것 외에도 타이완의 국가안전, 외교 및 국방 고위층과 회견할 예정이다.

외교부 어우쟝안(歐江安) 대변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특별히 중견 정치인들을 타이완 방문단으로 파견해 타이완에 대한 미국의 견고한 우정과 지지를 전달한 것”이라며 “타이완 방문 기간 각종 의제를 놓고 우리 정부의 상관 부문과 의견교환을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지난 수 주 동안 우리와 미국 양측은 방문단 일정에 관해 매우 밀접하게 조율을 진행했었다”고 밝혔다.

총통부 장둔한(張惇涵) 대변인은 차이 총통은 우리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미국 정부의 타이완에 대한 지지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방문단은 크리스 더드를 비롯해 미국 전 국무부 차관 리차드 아미티지(Richard Armitage), 전 국무부 차관 제임스 스타인버그(James Steinberg) 등이 포함되어 있다.

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 장관, 윌리엄 브렌트 크리스텐슨(William Brent Christensen) 타이완주재 미국대표부(AIT) 대표, 외교부 북미사 쉬유디엔(徐佑典) 사장(司長) 등이 공항에서 이들을 영접했다. -jennifer pai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更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