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첫 1만톤급 도크형 수송상륙함 명명과 진수식 가져

  • 2021.04.14
  • jennifer pai
타이완 첫 1만톤급 도크형 수송상륙함 명명과 진수식 가져
중화민국 해군 신형 도크형 수송 상륙함 명명식 및 진수식이 13일 타이완국제조선(CSBC Corporation Taiwan) 가오슝 공장에서 거행됐다. 신형 도크형 수송 상륙함은 ‘위산-옥산玉山’이라 이름했으며, 위산은 타이완의 최고봉이다. -사진: CNA

중화민국 해군 신형 도크형 수송 상륙함 명명식 및 진수식이 13일 타이완국제조선(CSBC Corporation Taiwan) 가오슝 공장에서 거행됐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선보인 신형 도크형 수송 상륙함은 해군의 첫 번째 1만톤급 수송 상륙함이자 국방 전력 훈련 수요에 따라 설계 건조한 것으로 우리나라 ‘국함국조-자국 함정을 자력으로 건조한다’ 과정에 있어 한 획을 그은 이정표를 세웠다”며 “이 운수함의 합류에 힘입어 우리 해군의 임무 집행 능력을 강화할 수 있고 우리의 국방 역량을 더욱이 튼튼하게 해줄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앞으로도 해군과 국가중산과학연구원(NCSIST), 타이완국제조선이 계속 ‘국함국조’ 프로젝트를 계획 대로 순조로이 완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말했다.

한편 신형 도크형 수송 상륙함은 ‘위산-옥산玉山’이라 이름했으며, 위산은 타이완의 최고봉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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