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리 외교부 타이완해협 평화 의제 거론 예상

  • 2021.04.14
  • jennifer pai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리 외교부 타이완해협 평화 의제 거론 예상
외교부 북미사 쉬유디엔(徐佑典) 사장(司長). -사진: Rti 왕쟈오쿤(王照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

이와 관련해 중화민국 외교부 북미사 쉬유디엔(徐佑典) 사장(司長)은 미국과 일본이 지난 2+2 회담에서 타이완해협 정세에 관심을 표한 데에 이어서 우리 주미대표부를 통해 이번 미.일 정상회담에서 해당 의제에 대해서 논의를 했는지를 긴밀히 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쉬 사장(司長)은 그러면서 “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 미국.일본과 협력해 타이완해협 주변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전 국무장관의 금년 내 타이완 방문 가능성에 대해서 쉬 사장은 외교부는 현임 또는 전임 미국 관원의 타이완 방문을 적극 초청하고 있으며, 최적의 시기에 관련 방역조치를 준수한다는 우너칙 아래 조속히 폼페이오의 타이완 방문을 이뤄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 국무부는 지난 9일(미 동부시간) 미국-타이완 왕래 준칙을 통해서 양국 관원의 공무상 상대측 관공서.공관 출입을 허용하며 트윈 오크스(중화민국 주미대사관저-雙橡園-Twin Oaks)에서 거행되는 활동에도 미국 관원의 참가를 허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타이완과 미국 간의 공적인 사무의 왕래가 더욱 편리해졌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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