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한광(漢光) 37호” 연습에 연합 해상 억제 작전 실시

  • 2021.04.07
  • jennifer pai
국방부 작전계획실 연합작전처 처장, 린원황(林文皇) 소장은 7일 금년도 한광(漢光) 군사모의훈련 실시 내역을 발표했다. -사진: Rti왕쟈오쿤王照坤

국방부는 금년도 한광(漢光) 군사모의훈련 실시와 관련해, 4월에는 복합형 시뮬레이션 모의훈련을, 실전훈련은 오는 7월12일부터 16일 사이에 실시한다며, 연습에서는 전력 보전의 정착화, 전력의 유효한 발휘, 연합 해상 억제력 강화, 적군을 역외에서 퇴치, 국토방위 능력 제고, 적군의 침범 섬멸, 전국민의 역량을 통합해 군사작전 지원, 전비 메커니즘을 가동해 지휘관리를 확보하는 등의 항목을 중점적으로 연습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중국은 1월에 해경의 무기 사용을 허용하는 ‘해경법’을 통과했고, 타이완과 미국은 3월에 “해양순방업무소조 양해각서’를 체결해 해양 순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한광 군사연습의 ‘연합 해상 억제 작전’에서는 우리 해양순방 기관을 편입해 ‘연합 해상 억제력 작전’을 진행하게 된다.

국방부 작전계획실 연합작전처 처장, 린원황(林文皇) 소장은 “해양순방은 전쟁시 국군 전작 서열에 편성하게 되며, 국군의 각종 연습훈련 임무 중에 해양 순찰도 연습 과목으로 기획할 것”이라고 7일 브리핑에서 설명했다.

한편, 6일 새벽 중공 해방군의 미사일 호위함‘위청호(運城號)’가 타이완 남동부 란위(蘭嶼)섬 동쪽 70해리 해상에 출몰해 북쪽으로 이동하며 우리 국군의 감시에서 벗어났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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