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에 북한, 홍콩, 신장 문제에 우려 표명

  • 2021.04.06
  • 진옥순
일본 외무상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Toshimitsu Motegi) – 사진: AFP

일본 지지통신사(Jiji.com)는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Toshimitsu Motegi) 일본 외무상은 5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관과의 전화 회담에서 홍콩 정세와 신장 위구르 자치구 소수민족 인권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모테기 외무상은 또한 중국 선박의 센카쿠(즉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인근 수역 침입에 대한 베이징 당국의 구체적 행동을 요구하며, 미얀마 정세에 대해 미얀마 부대가 국민에게 폭력을 가하는 행동을 멈춰야 한다는 일본의 입장을 강조하고 국제사회가 미얀마 문제와 관련해 일치적 태도를 취해야 한다는 모테기 외무상의 요청에,  왕이 외교부장과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통신사는 전했다.

한편, 한반도 정세에 관해서 모테기 외무상과 왕이 부장은 양국이 북한 비핵화 추진과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에 함께 노력할 것임을 확인했다.

북한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사이 일본 내 철보 활동을 위해 일본과 유럽 등지에서 다수의 일본인들을 납치했는데 지금까지도 형방불명 또는 변고를 당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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