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 양안 인적교류 재개 제의에 중국측 주시하겠다 답변

  • 2021.03.31
  • jennifer pai
우리측 양안 인적교류 재개 제의에 중국측 주시하겠다 답변
대륙위원회 주임위원 추타이산(邱太三)은 22일 오전 양안 정세 발전에 의거해 인적 교류 및 교통 수단 ‘단계별’ 회복 등 실무에 대해서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RTI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 추타이산(邱太三) 위원장이 일전에 ‘중국대륙 주민의 인도적 차원의 타이완 친지 방문 등을 비롯한 양안간 인적 교류 및 교통수단 왕래를 점진적으로 재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중국 국무원 대타이완판공실 주펑리엔(朱鳳蓮) 대변인은 31일 “말을 들어보며 또한 행동을 주시해 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생복리부 장관,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천스중(陳時中) 지휘관은 일전에 ‘국경 통제를 완화하고, 중국 코로나 백신 접종 여부에 대해서는 백신이 표준에만 부합한다면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힌 데 대해서 중국 국무원 대타이완판공실 주펑리엔 대변인은 “백신 접종이 부단한 진전을 보이면서 양안간의 인적 왕래가 점차 정상 회복되기를 희망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각방 모두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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