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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i 중앙방송국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한식 홍보 “밥상” 차려

  • 2021.03.24
  • jennifer pai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한식 홍보 “밥상” 차려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와 타이베이 영신회(WTIC)가 주최한 한식 홍보 행사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와 타이베이 영신회(WTIC)의 주최로 23일 타이베이의 유명 한식 레스토랑에서 “밥상”이라는 주제의 한식 홍보 행사를 거행해 한식으로 세계와의 우의 증진을 도모했다.

이날의 청일점, 주최국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강영훈 대사는 축사에서 우선 이번 행사 거행에는 타이완 정부와 국민이 방역에 쏟은 노력과 성공에 힘입어 가능하게 된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음양오행설과 오방색 및 한국드라마 “대장금”을 거론하며 한식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행사 중에 만난 세인트 키츠 네비스 재스민 허긴스(Jasmine E. Huggins) 대사는 “한식 시연 등이 포함된 행사가 매우 좋았다”며, “그래서 너무 식욕이 당기다(배고프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식 시연과 시식 뿐 아니라 한복 체험도 동시에 거행되어 외교관 부인들의 환영을 받았다. 재스민 허긴스 대사는 “(한복을) 꼭 입어보고 싶다”는 말을 연발하며, “한복의 장점 중 하나는 몸매와는 상관없이 입으면 예뻐보인다”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입맛을 잡으면 마음을 잡는다는 말이 있듯이 한국의 미식, 한식 홍보 행사에 참가한 영신회(Welcome to Taipei International Club, WTIC) 국내외 회원 80여명 모두 대만족을 표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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