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2개 입방형 인공위성 21일 미국서 발사예정

  • 2021.01.13
  • jennifer pai
우정중(吳政忠) 과학기술부 장관은 타이완서 자주적으로 입방형 인공위성 연구개발 중이라 밝혔다. -사진: CNA

국가실험연구원은(National Applied Research Laboratories, NARLabs) 3개의 국내 입방형 인공위성 연구개발팀을 선정해 각각 1개씩(1.5U、2U、3U) , 이들 팀은 3개의 입방형 위성을 제작했다.

국립 하이양(海洋-해양)대학교와 기업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전리층을 관측할 수 있는 입방형 인공위성 ‘위산(玉山-옥산)’과 위성추적시스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국립 중양(中央-중앙)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페이수(飛鼠-하늘다람쥐) 입밥형 인공위성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는 1월 21일 SpaceX Falcon-9 로켓으로 발사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대규모적으로 입방형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것이다. 항공기 위치추적 시스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국립 후웨이(虎尾) 과학기술대학교가 연구개발한 ‘지엔궈(堅果-견과)’ 입방형 인공위성은 빠르면 금년 연중에 발사하게 된다.

우정중(吳政忠) 과학기술부 장관은 13일 언론과의 담화에서 이 같이 밝히고, 입방 위성의 연구개발 제작은 국내 차세대 우주 항공 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며, 다원화한 국산 부품의 성능을 시험하는 계기가 되며 이를 통해 장차 우리나라 입방형 인공위성의 상업기회를 촉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타이완에서 자체 개발 제작한 입방형 인공위성의 발사 시간표에 관해서 우정중 장관은 코로나 19 확산사태의 영향으로 모든 위성 발사가 다 지연된 상황이며, 우리의 기상 위성 ‘트리톤 호(獵風者號,Triton)는 2022년도에서야 발사가 가능하며, 기타 프로토타입 고해상도 광학 원격 탐사 위성의 발사는 아직 안배 중이라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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