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기승, 오늘 전력 피크 3802만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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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전력은 23일 오후 1시 50분 국내 전력 사용량은 역사기록을 경신한 3802만 킬로와트에 달했다고 밝혔다. -사진: CNA DB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전력 사용량은 거듭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타이완전력공사는 오늘(23일) 발표에서, 이날 오후 1시 50분 타이완지역 전력 사용량은 3802만 킬로와트로 지난 주에 역사 기록을 찍었던 3779만 킬로와트를 앞질러 기록을 새롭게 썼다고 밝혔다. 타이완전력은 일전에 올여름 전기사용량 최대치를 3791만 킬로와트로 예측했던 바 있다.

타이완전력은 23일 오후 1시 50분 국내 전력 사용량은 역사기록을 경신한 3802만 킬로와트에 달했다고 밝혔다. -사진: CNA DB

타이완전력은 오늘 전력 사용량은 역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 다만 운전예비전력은 10.12%에 달해 현재 여유로운 전력공급 상태라고 말했다. 이 외에 일조량 충족으로 국내 태양광 발전량이 증가돼 오늘 태양광발전량은 246.5만 킬로와트로 기존의 원전2호기 2개의 발전설비 발전량보다 높았다. 태양광발전은 여름철 전기사용피크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이 되어주었다.

장팅수(張廷抒) 타이완전력 대변인은 여름철 전력사용 최대치 기록이 오늘 깨진 후 아직 새로운 피크를 예상하지 않았다며 전기사용량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전력공급원으로 타이중 제3화력발전소의 재가동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시간표는 없다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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