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타이완지회, 어려움 곧 지나가고 새로운 기회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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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 옥타, World-OKTA, 회장 하용화) 타이완지회(재대만 한인 경제인 연합회, 지회장 전병덕) 2020년 상반기 정기총회가 6월 30일 저녁 타이베이 팔라드 쉰 호텔 5층에서 개최됐다. -사진: jennifer pai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 옥타, World-OKTA, 회장 하용화) 타이완지회(재대만 한인 경제인 연합회, 지회장 전병덕) 2020년 상반기 정기총회가 6월 30일 저녁 타이베이 팔라드 쉰 호텔 5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 상반기의 주요업무, 대외위원회 추진업무 및 조별 활동사항을 보고했다. 김태훈 타이완 옥타 수석부회장은 총회 상반기 주요업무보고에서 ‘비록 2020년 상반기는 코로나 19 확산사태로 세계 경제는 마이너스성장을 보이며 타이완 한인 경제인들에게도 타격을 입혔으나, 이러한 어려움은 분명 지나가고 곧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는 ‘꿈을 점검하고 다양화 및 시대에 맞는 생존 전략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예지엔양(葉建揚) 타이완-일본 산업경제 우호촉진회 회장은 귀빈 신분으로 축사를 통해 ‘타이완 옥타 회원들은 고국을 떠나 타이완에 정착한 경제분야의 엘리트’라며, ‘모두들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복하지 않고 도전에 용감히 대처하며 역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는 위대한 저력을 소유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월드 옥타 타이완지회는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유대 강화를 이어가는 소모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지난 5월 세계 각지의 회원들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할 때, 47개 국가의 1100명이 넘는 회원이 동시 접속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월드 옥타 타이완지회 회원을 비롯해, 안해성 중화민국 한인회 부회장, 임병옥 한인회 전임 회장, 오영주 한상회 회장, 김종민 한상회 부회장, 최고은 코트라 타이베이무역관 과장 등 타이완 내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것 외에도 한인 총유학생회 임진희 회장 및 신임 현정엽 회장과 박지윤 부회장 등 젊은 학생들도 초청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예지엔양(葉建揚) 타이완-일본 산업경제 우호촉진회 회장, 린버위(林柏裕) 타이완 합작금고 투자신탁 회장, 장즈웨이(張紫薇) 타이완 예금신탁 및 결제소 감사 등 타이완 유수 경제인을 초청해 상호 교류를 강화했다. 

월드 옥타는 세계 74국, 146개 지회에 회원 7021명 및 2만 여 차세대 회원들이 있다. 이날 행사는 차세대 회원 곡윤선과 박세민이 사회를 맡았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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