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국민의 각성: 한국 민주주의 산증인- 주리시 사진전 228기념관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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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월부터 1987년 12월 사이, 만 3년 동안 타이완 유력 일간지의 특파원으로 한국으로 건너가 기자생활을 했던 주리시(朱立熙-주립희, 현 지한문화협회 집행장)는 1987년 한국의 격동적인 민주화운동을 목격하고 이 사실을 사진과 기사로 타이완에 알렸다.

기자는 현장을 지키고 사실을 전해야 하는 것이 도리이며, 그는 특파원 시절 이전에 4년 동안 사진기자로 몸 담아온 경력이 있어 현장 화면 포착은 물론 사건에 대한 안목도 투철했다. 

사진기자의 혼이 그대로 묻어나는 보도 화면들을 ‘1987 국민의 각성: 한국 민주주의 산증인의 사진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2020년) 6월 14일(일)부터 9월 27일(일)까지, 매주 화요일~일요일(월요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28국가기념관’ 2층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228국가기념관 주소는 타이베이시 난하이로 54호 (臺北市南海路54號)

훔페이지: https://www.228.org.tw

대중교통수단:

(1)지하철

  • 레드라인/그린라인을 이용하여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역 하차, 1, 2번 출구로 나와 난하이로-南海路를 따라 도보 약 10분 정도 소요.

(2)버스

  • 버스 1번, 204번, 630번을 이용하여 젠궈고교-建國中學 하차, 도보 1분 정도 소요.
  • 버스 243번, 248번, 262번, 304번, 706번을 이용하여 중정2경찰서-中正二分局 하차.
  • 228국가기념관은 타이베이시립 젠궈고교-建國中學, 국립역사박물관-國立歷史博物館, 우정박물관-郵政博物館, 타이베이 식물원-臺北植物園 등과 매우 인접해 있음.

‘1987 국민의 각성: 한국 민주주의 산증인의 사진전’을 계기로 주리시 집행장과 단독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다. 그가 당시 특파원 외신기자 신분으로 한국에 머물면서 기자의 시각으로 보고 느낀 점 및 한국의 벗님, 타이완과 한국의 청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서적과 영화 등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는 생각이 깊고 열정적이며 후진 양성에 여념이 없는 언론인이자 교수이며 타이완의 ‘지한파’ 인사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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