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위: 베이징이 ECFA에 신중한 고민했을 것으로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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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밍퉁(陳明通, 사진) 대륙위원회 위원장은 21일, 우리는 ECFA가 계속 유효하기를 원하며, 중국에서도 타이완의 많은 아이템을 필요로 하므로 베이징당국도 ECFA, 양안 무역에 대해 고민을 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 RTI

입법원(국회) 내정위원회는 21일 양안사무를 주관하는 천밍퉁(陳明通) 대륙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양안관계 새전망’을 주제로 보고를 진행하도록 했다.

천 위원장은 보고 후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19 사태는 전세계에 막대한 충격을 가했는데,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모든 국가의 급선무는 경제회복, 일상복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9월에 발효한 양안간의 경제협력기본협정(ECFA)의 조기수확 산업 항목에 대해 타이완 국민은 이를 기본적으로 수용하므로 우리는 ECFA가 계속 유효하기를 원하며, 사실 중국에서도 타이완의 많은 아이템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베이징당국도 이와 관련한 고민을 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으로의 양안관계 시정에 있어 평화와 안정적인 환경에서 타이완 상인을 위한 협조와 보장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제(5월20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취임사에서 4년 전 취임연설에서 논술했던 양안간 중개기구가 개최한  1992년 회담을 언급하지 않은 점에 대해, 천밍퉁 대륙위원회 위원장은 이미 지난 역사를 더 이상 토론할 필요는 없다며, 베이징당국도 새로운 장을 연 지금에 발맞출 수 있기를 당부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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