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마스크 해외 친지에게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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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해외 친지들에게 의료용 마스크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사진: Mika Baumeister/Unsplash

전 세계 코로나 19 감염증 확진환자 수는 141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8만1천 명을 초과했다. 8일 현재 타이완 코로나 19 확진환자는 누적 379명이며, 이중 86%에 달하는 326명의 감염원은 해외유입이라 유학 또는 취업이나 공무로 해외에 체류 중인 친지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국민들은 해외 친지들에게 마스크를 보내줄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경제부에 청원하여 드디어 동의를 얻어냈다.

왕메이화(王美花) 경제부 차관은 8일 발표에서 의료용(외과용) 마스크는 내일(9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거쳐 해외의 친지들에게 보낼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의료용 마스크의 해외 우송 조건은 3가지로 첫째, 보내는이와 받는이는 친인척 사이, 둘째, 보내는이와 받는이 모두 중화민국 국적, 셋째, 받는이는 확실히 해외에 체류하고 있다는 등의 세 가지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위와 같은 신청 자격에 부합하면 경제부 국제무역국에서 문자메시지로 신청인에게 허가 번호를 보내주며, 신청인은 허가 번호에 따라 우체국 우송 또는 특급우편으로 해외 친지들에게 보낼 수 있는 조치이다.   

한편 해외 우송 마스크는 인당 2개월 내 30장으로 제한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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