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방지 위해 야시장, 풍경구, 사찰 등 인파 통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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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야시장, 사찰, 풍경구, 테마파크 등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인원수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천중옌 부지휘관.-사진: 코로나 19 현황보고 기자회견 유튜브 화면 캡처

지난 4월초 청명절 연휴 기간 국내 여러 관광명소에 인파가 몰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코로나 19 전염병이 인파밀집현상으로 인해 확산될 것이 우려되어 앞으로는 인파가 모여드는 장소에 대해 인원수를 통제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

집단감염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야시장, 사찰, 풍경구, 테마파크 등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인원수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스린야시장이다. -사진: jennifer pai

천중옌(陳宗彥) 지휘센터 부지휘관, 내정부 차관은 방역이 뚫리지 않도록 인파 밀집 장소에 대한 통제를 위해 교통부, 경제부, 내정부 등을 초청해 부처 간 회의를 통해 특히 야시장, 상권, 풍경구, 국가공원, 테마파크, 사찰 등에 대한 인원수 통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인파 통제와 관련해 풍경구, 국가공원, 테마파크는 주차장 수용량을 기준으로 주차 용량이 50%에 달할 경우 통제를 알리며, 관련 도로시스템을 통해서 해당 지점으로의 진입을 피하도록 조치하게 된다. 늘 붐비는 사찰에 대해서는 참배 노선을 일방통행으로 제한하여 쌍방향 인파의 교차 현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찰 내부도 적당한 인원수 통제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호텔에 대해서는 숙박업자가 연휴가 시작되기 1주일 전에 예약정보를 교통부에 제공하여 조기에 대응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천중옌 부지휘관은 인원수 통제 가이드라인은 일단 확정되면 바로 공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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