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코로나 19 신규 확진 9인, 누계 확진사례 3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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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3일 현재 타이완의 신규 확진자는 9명이 추가되어 누계 확진환자 수는 348명이며, 신규 확진사례 9명 중 7명은 해외유입, 2명은 국내자체 발생사례라고 밝혔다.-사진: 지휘센터 상황보고 라이브 화면 캡처

타이완은 3일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환자 9명이 늘어나 누계 348명에 달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에 따르면 3일 현재 타이완의 신규 확진사례 9명 중 7명은 해외유입, 2명은 국내자체 발생사례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누적 확진환자 수 348명 가운데 298명은 해외유입사례로 여전히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감염 사례가 상대적으로 심각하다. 

국내자체 발생 신규 확진자 2인은 343번째 환자 60대 여성과 347번째 환자 40대 여성이다. 343번째 확진자는 최근 해외여행이력이 없으나 그의 배우자가 3월 17일 미국에서 귀국한 후 343번째 환자는 3월 20일부터 기침과 콧물 등 증상이 나타났고, 수 차례 병원 진료를 거쳐 3월 31일 병원 입원 검체채취 검사로 확진자로 판정받은 것이다. 347번째 환자는 일전에 확진자로 발표했던 336번째 환자(북부지역 여성 경비원)의 접촉자로, 해외여행이력이 없으나, 3월 19일과 27일에 336번째 확진환자와 접촉한 바 있고 31일에 병원 입원 검체채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월 3일 신규 해외유입사례 7인은 3월 14일에서 4월 1일 사이에 입국했고, 발병 이전에는 미국, 영국, 덴마크, 오스트리아, 체코, 태국 등지에서 활동한 해외여행이력이 있다. 이중 341번째 확진자는 338번째 확진자의 아내로 일전에 오스트리아.체코 관광단에 참가했었가.  344번째 확진자는 182번째 확진자의 아내로 미국관광단에 함께 참가했던 바 있다. 

이 밖에 지휘센터에 따르면 3월 29일 심야에서 30일 새벽에 준-전세기편으로 귀국한 367명의 중국 후베이(湖北) 체류 국민 중 현재 3명은 발열 증상이 나타나 병원으로 옮겨졌고, 기타 364명의 건강은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건강 감시를 진행하는 중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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