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정부: 청명절, 온라인 성묘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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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부는 전통 성묘의 날인 청명절에 묘지 방문자들이 많아 코로나 19 집단감염이 확산될 것이 우려되어 온라인 성묘를 권장했다.-사진: 내정부 공식사이트 캡처

전통 성묘의 날인 청명절에 묘지 방문자들이 많아 코로나 19 집단감염이 확산될 것이 우려되어 내정부는 26일 온라인 성묘를 권장했다.

내정부는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고 담담한 태도로 성묘하는 대안을 내놨다. 즉 온라인 성묘 또는 가족 중 대표만 파견한 성묘 등을 통해 성묘객 군집이 초래하는 위험을 줄인다는 방안이다.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26일 행정원 원회에서 교통부와 내정부에 교통 분류 및 성묘 방역 업무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수 원장은 대중교통운수사업에 터미널과 객차 정기 소독과 탑승 여객에 대해 전면적으로 체온을 재며, 인파가 군집하는 닫힌 객차 안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도록 지시했다.  

수전창 원장은 최근에 귀국 또는 입국하는 여객은 모두 방역 전용차량을 이용해야 하며, 특히 3월19일(포함) 이후 입국한 자는 모두 14일간의 자가검역을 진행해야 하므로 14일의 격리가 만료되기 전에는 성묘를 위한 외출도 불허한다고 말했다. 

원격 추모에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내정부를 비롯해 타이베이시, 신베이시, 타오위안시, 타이중시, 타이난시, 가오슝시, 신주시, 쟈이시, 장화현, 윈린현, 진먼현 등 지방정부에서는 온라인 추모, 성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부분 지자체는 청명절 이전인 3월에 납골당과 묘지를 개방하고, 장례시설의 출입인원을 통제하며, 추모 법회는 취소 또는 연기하거나 온라인 방식으로 대체하고, 1천 명 이상 대형 청명절 법회는 취소하며, 청명절 연휴 기간 납골당을 개방하지 않기로 했으며, 국내 18개 지자체는 금년에 성묘 전용차량(셔틀버스) 제공을 취소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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