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청년근로자 첫 취직 평균연령 2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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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가 실시한 15세에서 20세 청년근로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 첫 취직 평균연령은 21.3세, 첫 구직 소요기간은 평균 1.8개월로 나타났다.-사진: 중앙사DB

행정원 노동부가 26일 공포한 ‘15세-29세 청년근로자 취업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근로자 인평균 현직 월봉은 뉴타이완달러(NTD) 3만1,603원(한국 원화 약 128만3천원, 2020.03.26. 환율 기준, 이하 같음)으로 이들의 인평균 첫 직장 초봉 대비 NTD 4,905원(한화 약 19만9천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청년근로자의 첫 일자리 취직 평균연령은 21.3세, 구직 소요기간은 평균 1.8개월이며, 1개월 이내에 취직된 청년은 66.9%로 가장 많았고, 1개월 내지 3개월(포함) 사이는 19.9%를 차지해 첫직장 구직 소요기간 3개월 이내가 전체의 86.8%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근로자는 평균 2.2개의 직장을 다녔고, 현직 근속은 평균 2.3년이다. 

이 밖에 31.2%의 청년근로자는 전직을 계획했다고 대답했는데, 그 주요 원인은 ‘현직의 보수가 너무 낮아서’와 ‘미래 발전 비전이 안 보여서’가 근 40%를 차지했고, 8.4%는 ’일이 힘들어서 및 스트레스가 극심해서’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68.8%의 청년근로자는 현직에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노동부가 2019년 10월에서 11월 사이 노동자보험에 가입한 본국국적 15세에서 29세 사이의 피고용 재직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유효 샘플 4,086부로 분석한 것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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