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100인, 실외 500인 이상 집회활동 자제 권고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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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25일부터 실내 100인 이상, 실외 500인 이상 공중 집회 활동의 거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사진: 위생복리부 제공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3월초에 대형 공중집회 관련 지침을 통해 1천명 이상의 실내외 활동을 피해줄 것을 권고한 바 있다. 25일에는 진일보 집회 인원수를 축소하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다중 모임으로 인한 코로나 19 사태의 확산을 피하기 위해 지휘센터는 25일부터 실내 100인 이상, 실외 500인 이상 공중 집회 활동의 거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천중옌(陳宗彥) 지휘센터 부지휘관은 주최국이나 업자가 거행하는 관련 활동은 ‘사전에 참가자 정보를 장악할 수 있는지 여부’, ‘활동 공간의 통풍환기 상황’, ‘활동 참가자 간의 거리’, 활동기간 참가자는 고정위치 또는 비고정위치에 있는지’, ‘활동의 지속 시간’ 및 ‘활동기간 손씻기 위생지침과 마스크 착용을 확실시 할 수 있는지 여부’ 등 6개 항목의 위험지표를 통해 위험을 평가해야 하며, 평가 결과 활동의 위험성이 높을 경우 집회활동을 연기하거나 취소 또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할 것을 권한다고 강조했다.

천스중(陳時中) 지휘센터 지휘관은 사전에 위험에 대응하는 조치를 높여 준비하고 목표를 설정하면 사회에 적응할 준비 과정을 제공할 수 있고, 만일 나중에 집회 규모를 더 축소하거나 조치를 더 강화하더라도 사회적 혼란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즉 양호한 사회질서를 유지하며 대규모적인 집단감염 사태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천 지휘관은 밝혔다.

한편, 다중모임 관련 지침이 공포된 후 특히 요식업, 영화관, 운동경기의 주최 및 문예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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