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증시 어제 폭락 오늘 반등, 4.45% 상승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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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폭락에 이어 24일 반등을 보인 타이베이증시는 10년(120월) 이동평균선을 지켜나갈 필요가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 시장을 살리려는 조치로 미국채를 무제한 매입한다는 통화완화정책을 내놓으면서 미국 증시 및 선물 시장 지수가 대폭 상승하면서 아시아 증권시장도 24일 전면적인 반등을 보였다.

타이베이증시는 24일 개장 초반 반등으로 출발하면서 마감 때까지 계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가권종합지수 395.59포인트 올라, 4.45% 상승한 9285.6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액은 뉴타이완달러 1533억 8800만원(한국 원화 약 6조3천억원, 2020.03.24. 환율 기준, 이하 같음)이다.

미국 다우 지수는 23일 비록 바닥을 쳤지만 타이완증시와 연동성이 높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반등해 3.36% 대폭 올라 타이완 3대 주식을 위시한 전자와 금융 가중주가 주식들도 함께 상승했다. 

증시 분석가는 타이베이증시는 최고지수에서 이미 30% 하락한 상황이며, 융자가 대폭 줄어 잔여금은 1천억원(한화 약  4조1070억원) 밑으로 떨어져 단기간 투자의 압력은 다소 누그러지는 추세이며 그러나 국제증시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파동이 매우 극렬하고 타이베이증시는 또 국제증시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어 타이베이증시는 10년(120월) 이동평균선을 하회하지 않도록 지켜내는데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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