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타이완은 국제와 손잡고 역병에 대항할 능력과 의지 있다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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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 -사진: 외교부 제공

미국 국무부 대변인 모건 오테이거스는 중국정부가 코로나 19 정보를 은폐했다고 비난하고, 아울러 타이완을 거론하면서 작년 12월 31일에 타이완은 세계보건기구 WHO에 우한(武漢)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간 전염이 가능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고 밝혔다.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은 코로나 19 확산 이래 타이완은 각 분야 전문가와 토론하고 중국 질병통제센터에 전염병 상황 확인을 긴급 요청하는 한편 국제보건규칙(IHR)을 통해 세계보건기구(WHO)에 통보했다고 지적했다.

어우 대변인은, 이 뿐만 아니라 작년 12월31일을 기해 중국 우한발 여객기에 대해서는 항공기 기내 검역을 진행하고 같은 날 응변 조치로 국경 검역조치를 실시하여 입국 여객에 대해 발열증세 선별 시스템을 강화했는데, 이 모든 방역 조치는 처음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 간 전염이 가능하다는 관점에서 정비하고 위험 수위를 높여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어우쟝안은, 타이완은 정부의 지휘체계 건립, 의료시스템 동원, 역학조사, 의료물품 관리, 정보과학기술 운용, 유효한 격리, 수위를 높인 대응책, 공공보건 캠페인 등 방역업무에서 효과적으로 코로나 19 사태의 확산을 방지하여 국제사회의 긍정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어우 대변인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타이완은 국제사회와 손잡고 협동하여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있다며, 국제사회 성원과 공동으로 전 인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바지할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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