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무관중 경기. 종교축제 중단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hom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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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로 3월7일에 전개되는 고교농구 결승전은 무관중 경기로 치렀다. -사진: 중앙사

2019년도의 국제 스포츠 뉴스 가운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평양에서 북한팀과  카타르(2022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경기를 치렀던 소식은 매우 인상적이다. 그 당시 세인을 놀라게 한 것은 동점 무승부나 몸싸움도 아닌 무관중 경기라는 것이었다. 상상만 해도 경기장 내 분위기는 섬뜩했을 것 같다.

2020년 연초부터 전 세계로 불어닥친 중국 우한(武漢)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즉 코로나 19는 의약적인 이슈를 훨씬 초월하여 경제,사회,정치, 심지어 대인관계 등 모든 방면에 시련을 가져다 주고 있다. 

타이완의 2019학년도(2019년 9월부터 2020년 6월) 고교 농구 리그 4강전이 7일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막을 올렸다. 코로나 19로 인해 유사초유로 문을 닫아 걸고 관중 없이 시합을 하게 되었다.

마주(媽祖-마조) 탄신 기념 행사는 타이완 민간신앙의 대축제이며, 중국 메이저우(湄洲)에서도 대대적으로 행사를 거행한다. 사진은 중국신문사가 제공한 2019년 중국 메이저우에서 거행된 마주탄신기념활동이다.

이 외에 매년 음력 3월은 타이완의 바다의 여신 마주(媽祖-마조) 퍼레이드가 전국적으로 전개되는 마주 여신 축제기간이다. 그러나 역병으로 인해서 신도 수십 만 명이 한꺼번에 모이는 대형 종교신앙 행사를 대부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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