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성명서 제출, 오늘부터 모든 입국 여객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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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11일부터 모든 입경 여객은 반드시 건강 성명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선포했다. 성명서 제출로 인해 타오위안(桃園)국제공항은 이날 밤 입국 절차 대기 시간이 다소 길어졌다. -사진: 중앙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진휘센터)는 11일 오후 발표에서 오늘(11일)부터 모든 입국 여객은 반드시 최근 14일 간의 여행이력을 기입한 건강성명서를 제출해야한다고 선포했다.

지휘센터는, 중국을 제외한 세계 26개 국가와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였는데, 이중 일부 국가와 지역에서는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지역사회 감염과 타국에서 거행되는 회의에 참석해 집단 감염을 유발하는 등의 사례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우리나라 변경 검역을 강화하기 위해 11일부터 중국,홍콩,마카오 지역을 제외한 기타 국가와 지역에서 타이완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반드시 ‘입경 건강 성명서’를 제출해야하며, 건강성명서에는 최근 14일 중국,홍콩,마카오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지역의 여행이력과 접촉이력에 대해 기입해야 하며, 부실하거나 거짓 기록을 남기거나 성명서 기입을 거절, 회피, 방해하는 자는 최고 타이완달러 15만원(한국원화 약 591만원, 2020.02.11. 환율기준)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국.홍콩.마카오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탑승 여객은 기존의 ‘입경 건강 성명 및 자가 검역 통지서’를 제출해야 하며, 타이완 입국 후 14일 이내에는 자가 검역 조치에 응해야 하는 조치를 유치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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