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 불필요 시 타이완방문 자제 권고, 타이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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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11일 기자회견에서 현재 타이완 내에서는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외국인 여행객이 타이완 경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사진: 중앙사

한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국민은 불필요 시에 홍콩,마카오,싱가포르,태국,일본,말레이시아 및 타이완 방문을 자제 권고했다는 국내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타이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11일 밤, 한국 측 발표에 영문으로 타이완은 local infection 발생지역이라고 표시했는데 이는 외부 유입이 아닌 현지 발병 사례를 의미하며 지역사회감염을뜻하지는않은으로 이해된다고 밝혔다. 

지휘센터 감시 대응관 좡런샹(莊人祥)은 “타이완의 확진자는 18명이며 이중 16명은 역외로부터 유입되었고 2명은 친밀접촉 감염자로 이른바 지역사회 감염사례는 없으므로 외국인 여행객이 타이완 경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될 우려는 매우 낮다’고 말했다. 

지휘센터는 또한 한국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KCDC)와 연락한 결과 현재 한국 당국은 타이완인의 한국 입국에 대한 제한을 취하지 않았으며, 새로운 조치는 한국 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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