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타이완등불축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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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타이완 등불 축제의 메인 등불 15미터 높이의 ‘삼림 생명의 지킴이 - 빛의 나무’. -사진: RTI

2020 타이완 등불축제가 4일 밤부터 23일까지 20일 동안 타이중(臺中)에서 등장한다. 메인 등불 15미터 높이의  ‘삼림 생명의 지킴이 – 빛의 나무’는 35헥타르 규모의 허우리(后里)화훼박람파크에 위치하며, 이곳에는 ‘삼림 파크단지’와 ‘경마장 파크 단지’로 나뉘어져 있다. 서브 등불 구역은 지난 12월 21일에 8.8헥타르 규모의 원신(文心)삼림 파크단지에서 점등하여 축제 기간은 65일에 달한다.

2020 타이완 등불축제가 4일 밤부터 23일까지 20일 동안 타이중(臺中)에서 등장한다. 사진은 메인 등불 15미터 높이의 ‘삼림 생명의 지킴이 – 빛의 나무’이다.-사진: 중앙사

주최국인 교통부 관광국은 작년 제30회 타이완 등불 축제는 처음으로 남부 핑둥(屏東)에서 거행되어 현지 유명 흑참치를 12간지 띠를 대체하여 테마 등불로 설계한 바 있다면서, 금년의 등불 축제는 동물에서 식물로 업그레이드 하여, 화훼박람회 기간 허우리 삼림 파크단지에 심었던 씨앗이 거목으로 성장한 것을 통해 계승과 창신 그리고 토지의 끊이지 않는 생명력을 상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20 타이완 등불 축제의 메인 등불 ‘빛의 나무’ 안으로 들어가 수많은 전구를 볼 수 있다. -사진: RTI

관광국 저우팅장(周廷彰) 부국장은 금년의 메인 등불은 ‘삼림 생명의 지킴이 – 빛의 나무’로 나무 속의 전구는 마치 거목의 심장이 해돋이와 더불어 상승하는 듯하며, 거목 모양의 메인 등불 안으로 들어가 큰 소리로 말하거나 박수치는 방식으로 나무와 대화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우 부국장은 메인 등불의 설계자 린순룽(林舜龍) 씨는 화훼박람회 때 ‘하늘에서 떨어진 한 알의 씨앗’을 설계한 바 있는데, 그 씨앗이 오늘날 거목으로 자라나 관람객들은 그 나무 속으로 들어가 메인 등불의 구조를 볼 수 있고, 안에는 자반접(보라 반점 나비)이 걸려 있으며 새소리도 들을 수 있는데, 관람객이 안에서 박수를 치면 전구가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는 몰입식 체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0 타이완 등불 축제의 ‘꽃피는 소리 – 백야의 마음’. -사진: RTI

메인 등불 옆, 화훼박람회 기간에 높은 인기를 끌었던 ‘꽃피는 소리’관은 금년 등불 축제를 맞아 ‘꽃피는 소리- 백야의 마음’은 기존의 붉은 색 기계 꽃을 업그레이드 하여 최신 개발한 진주빛 광택 원단을 사용해 투영도 되며 태양광도 굴절할 수 있다. 또한 여기에서는 창작 음악이 어우러져 꽃이 피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선율의 흐름에 따라 춤추는 꽃으로 변하는 판타지를 연출하여 관람의 재미를 더해 줄 수 있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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