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체류 타이완인 전세기 귀국 명단에 차질, 물의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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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6일 오전 행정원 회의에서 전세기 귀국 과정에 착오가 발생한 점에 대해 두번다시 이런 실수를 범하지 말라고 요구했다.-사진: RTI DB

중국 우한(武漢)시에 체류 중이던 타이완인 가운데 1차적으로 우선 2백여 명을 지난 3일 심야에 전세기로 귀국시킨 바 있다. 그러나 귀국자 가운데 본래 행정원 대륙위원회에 보내온 신청자 명단에 없는 여객이 있으며 또한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로 확인되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6일 오전 행정원 회의에서 전세기 귀국 과정에 착오가 발생한 점에 대해 두번다시 이런 실수를 범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타이완인의 1차 전세기 귀국에 착오가 생긴 것을 감안해 수 원장은 이날 1, 단기간 출장, 장기간 약물 투약, 어르신, 유아 또는 배려대상자들의 우선적 귀국. 2, 검역 우선주의로 우리측의 검역인원은 반드시 전세기에 탑승해 우선 검역을 진행하며. 3, 이번과 같은 전세기 탑승 문앞에서 명단을 제출하여 우리 측이 확인할 틈이 없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국 측은 반드시 사전에 완벽한 명단을 우리 측에 제공 및 확인하여야 하며. 4, 전세기는 정부 대 정부의 협상을 거쳐야 마땅하며 그 누구도 중개 처리해서는 안 된다는 등의 4개항의 요구를 제시했다. 

한편 우한 체류 타이완인의 1차 전세기 귀국에 차질에 발생함에 따라 2차 전세기 귀국은 한시적으로 중단되어 귀국 일정이 지연될 것이 불가피해졌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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